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벌 게임 (문단 편집) == 레이저건/서바이벌 게임 == [[https://en.wikipedia.org/wiki/Laser_tag|Laser tag]] 어떤 곳에서는 레이저 인식기를 사용한 서바이벌게임도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Laser tag"로 불리는 것이 그것. 총은 주로 복장과 연결되어서 피격사실이 정확하게 인식되게 하였다.("누가 누구를 쏘아서 맞췄다" 이런 식) 아예 옷에 센서를 달아 그 센서를 맞춰야 아웃이 되는 경우도 있다. 좀비를 막는데 최고지만[* 피격당한 사람은 신호음이 나거나 센서가 부착된 복장(주로 조끼 형태)에 달린 LED 색이 변하고, 룰에 따라서 부활 지역까지 돌아가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되살아난다.] 특정장소에서만 가능하고 가격이 세다는게 단점.[* 주로 장비 값이지만 실내 레이저태그장 같은 경우 부동산 값도 무시 못할 요인.] 보호장구를 갖추면 안전하다고는 하나 여전히 부상의 위험이 있는 페인트볼에 비해 이쪽은 뛰고 구르고 하다가 다치는 것 외에는 부상의 위험이 전무하므로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같은 군 훈련부대에서 쓰는 '마일즈 시스템'이 이러한 식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레이져를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때문에 산에서 진행될 경우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이나 실탄이라면 충분히 관통 가능한 풀숲 등이 레이져를 가로막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나, 사거리는 사실상 비비탄총이나 페인트볼 마커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길기 때문에 페인트볼·비비탄총 서바이벌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게 진행된다. 기존의 레이져 서바이벌은 중앙 서버에서 피탄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이었지만 완구로 개인용 레이져 서바이벌 장비가 판매된 적이 있었으며 (개인용 수신기를 몸에 달고 해당 수신기에 발신 정보가 입력되면, 즉 상대방의 레이져 총에 맞으면 경보음이 울리는 지극히 단순한 시스템.) 최근에 한국 서바이벌 단속 실태와 사거리 제한 극복 및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조금 더 고급화 된 레이져 서바이벌 시스템이 한국 일부에서 개발중이다. 현재는 건파워라는 업체에서 'GPR 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GPR 시스템은 BB탄을 사용하지만 그 피격판정을 마일즈 시스템과 동일하게 센서식으로 감응하고 있다. 또한 헬멧에는 스피커를 탑재하여 피격판정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사망시에는 발사해도 피격판정이 먹히지 않게 된다. 즉 좀비 게이머의 여부자체를 거부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헬멧이 붉은 색으로 점등되어 상대방에게도 사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현재는 일부 게임장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구 성우리조트)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웰리힐리파크의 경우 권총만 사용할 수 있다. 애초에 권총이 장비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게임장이 그다지 넓은 편이 아니어서 근접전이 횡행한다. 다행히 장비에는 헬멧과 얼굴보호대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조심은 해야한다. 대전에서도 레이저 테그에서 체험할 수 있다. [[분류:밀리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